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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서울시 안심이 앱 안내

착한세상 2018. 5. 30. 13:33


서울시 안심이 앱 안내

강도, 폭행, 성추행 등 비상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긴급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울시  안심이 앱 사용이 8월부터 서울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 안심이 앱현재 서울시 시범 운영 중인 사용가능한 지역은 은평구, 성동구, 서대문구, 동작구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안심이 앱은 늦은 귀갓길이나 위험상항일때 필요한 앱으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CCTV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서 서울시 전역에 설치된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 스마트 원스톱 안심망입니다.







서울시  안심이 앱 사용은 여성을 포함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직까지 시범 운영 중인 지역이 은평구, 서대문구, 성동구, 동작구 4개구에서 사용가능하며 8월부터 서울시 전지역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안심이 앱 기능은 다음과 같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①나 홀로 귀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안심귀가 서비스' 

②가정폭력, 재난재해 등 비상상황시 '긴급호출(SOS 신고)'용 

③ ‘안심귀가스카우트’ 신청 

④ ‘안심택배, 안심지킴이집, CCTV, 치안센터 등 안심시설물’ 정보 확인용






 


서울시 안심이 앱을 다운받으셔서 설치하시고 전화번호와 닉네임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십니다. 위급 상황시 스마트폰을 흔들기만해도 자동 신고되는 서울시  안심이 앱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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