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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2018 안내

11만본의 국향대전, 대한민국 대표 국화 축제 인 제18회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가 '가을, 국화로 물들다' 라는 슬로건으로, '희망의 꽃, 도약의 꽃' 이라는 주제로 2018년 10월 26일(금) ~ 11월 9일(금) 15일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 장어거리 앞 과 창동.오동동 일원에서 열립니다.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의의는 꽃의 도시 이미지 부각 및 화훼산업 발전으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명품 축제 브랜드 확산을 통해 대규모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축제 산업화를 위한 플라워랜드 조성 및 국화 클러스터 유치 입니다.







마산은 우리나라 국화재배의 역사가 담긴 장소이며, 우리나라 최초 축화상업재배 시배지이며, 우리나라 국화산업의 메카입니다.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에 오시면 인고의 세월 끝에 국화 한 줄기에 천사백송이 꽃을 피운 천향여심이 소원을 빌어드립니다. 행사구성은 개막행사, 폐먁행사, 국향대전, 특별행사, 문화.예술행사, 전시행사, 참여행사가 진행됩니다.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2018 주요행사는 개막행사,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 폐막행사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특별행사로는 국화상업 시배지 제막식 행사, 정오의 희망곡 특집 공개 방송, 국화 길 걷기 스마트엔티어링, 국화 축제 대학생 댄스 경연대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여행사로는 정말 느린 우체통 2년 후에 운영, 심심한 고백-영상편지, 흐ㅟ망꽃벽 채우기, 소망리본 달리, 장어 잡기 체험, 활어회 무로 시식 행사, 국화 열차 운행, 해양레포츠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전시행사로는 전국 국화분재 품평회, 국화 화훼 전시 행사, 세계의 국기 거리가 축제 기간동안 진행됩니다.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2018 창동.오동동.부림시장 축제 거리 행사는 2018년 제7회 마산부림시장 창원 한복 축제, 2018년 오동동 잔치한마당, 행운의 돌림판 경품행사, 따기 왕을 찾아라!, 응다하라 7890, 버스킹 공연/프린지 공연, 창동가고싶데이 힐링투어(스탬프투어), 창동예술촌 아트마켓 운영, 창동예술촌 예술학교 수료전시회, 제4회 창동예술촌 째즈 페스티벌 공연, 제1회 수제맥주 페스티벌 개최가 진행됩니다.



이상과 같이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는 국화재배에 알맞은 토질과 온화한 기후, 첨단 양액재배 기술보급 등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마산국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화소비 촉진을 위해 2000년부터 마산국화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참석하여 오래동안 기억될 국화에 대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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