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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태풍 차량 파손 피해 예방법

착한세상 2018. 8. 25. 01:28


태풍 차량 파손 피해 예방법

이번에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 솔릭으로 인한 전국적 피해는 예상보다 적어 하늘.바닷길이 정상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33도 넘는 폭염은 없을듯하다는 예보입니다. 그러나 기상청은 올가을 우리나라에 태풍 1개가 더 북상해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 차량 파손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폭우로 인한 노면이 젖어 있기 때문에 제동 거리가 평상시 보다도 1.8배 증가하므로 주행 시 반드시 감속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고 운행하여야 합니다. 운행중인 도로에 물이 찰 경우 차량 기어를 1단이나 2단으로 변속하여 천천히 물이 찬 도로를 통과하여야 합니다.

 






태풍 차량 파손 피해 예방법으로 태풍 이나 폭우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안전 관리 수칙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타이어 마모상태 점검

  • 제동장치 점검

  • 와이퍼 및 창유리 점검

  • 감속운행

  • 저단기어 사용

  • 차간거리 확보

  • 전조등 켜기









태풍 차량 파손 피해 예방법으로 자동차 보험 가입 시 반드시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하여야만 태풍 이나 홍수 등으로 인한 차량이 침수되거나 파손된 경우 가입한 손해 보험 회사로부터 차량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태풍 차량 파손 피해 예방으로는 폭우상황에서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등 평소보다 위험요인이 증가합니다. 태풍으로 인한 폭우와 강풍때 일반 평상시보다 50% 감속, 전조등과 안개등 점등으로 안전 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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